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나다

여러분에게 있어 맛있는 커피란 무엇인가요? TYPICA는 커피의 맛을 ‘개성’, ‘신선도’, ‘투명성’, ‘이야기’ 로 정의했습니다. 즉, ‘생산자의 얼굴이 보이는 제철의 생두로 만든 커피’ 입니다.

TYPICA GUIDE는, 그런 맛있는 커피를 로스팅하는 로스터와 만나게 해주는 가이드입니다. 생산지로부터 출발한 커피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커피 한 잔으로 전달됩니다. 로스터는 커피 애호가에게 그 맛을 전달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훌륭한 로스터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많은 커피 애호가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TYPICA GUIDE가 시작되었습니다.

TYPICA GUIDE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손님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퍼가 아닙니다. 전세계의 커피 생산자, 로스터, 애호가 등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입니다.

가장 맛있는 커피와 만났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바로 TYPICA GUIDE 입니다.

선발 과정 >

3-Star Roaster

온라인 추천 및, 2022년 10월 13일에 도쿄 빅 사이트(SCAJ 스테이지)에서 개최한 'TYPICA GUIDE Final Round' 을 통해 방문객 여러분과 추천하고 싶은 로스터를 결정하였습니다.

Kanto/Tokyo
Raw Sugar Roast
‘더 생산자에 대해 알아가고 싶고 맛을 만드는 일에 관여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배전두의 도매업부터 일을 시작했다. 자금난에 직면한 생산자가 진공 포장으로 보내준 생두를 보고 지속 가능성의 소중함을 실감했다. 맛있는 커피콩을 맛있게 로스팅하여 맛있게 추출할 책임을 다하고자 마음가짐을 다시 잡았다.
점포 정보
  • 우리는 연결고리의 소중함을 자주 언급하는데 로스터분들이야말로 연결고리를 탄생시키는 어렵고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생산자와 바리스타, 소비자를 이어주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그 막중한 책임을 지닌 임무를 훌륭하게 해내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몰칸
  • 여러분의 이야기에는 열정이 있습니다. 커피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이어주며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혁명’ 즉, 카운터 컬처로서의 커피를 이 자리에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 무치리
  •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스터분들 모두가 대단하다 느꼈고 각자의 스피릿이 전해졌습니다. 커피는 사람 간의 연결고리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자바 프린자 에스테이트
  • 파이널까지 올라오신 로스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모든 커피가 훌륭했습니다. 우리의 커피가 멀리 떨어져 있는 이 무대에서 사용되었다는 점이 과테말라의 자부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딘 러시
  • 커피가 전부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움직임이 전부 아름다웠습니다. 커피는 내리는 사람의 모습을 포함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또한 커피는 생산자, 동업자, 고향, 가족에 대한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하나의 문화이며 커뮤니티, 시간,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난바 토모코
  • 여러분의 커피는 전부 맛있었고 맛의 차이는 아주 극소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만, 작은 차이란 작은 것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 제공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KREVA
  • 저는 패션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커피는 전문이 아니지만, 열정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동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성함을 2번 들은 페루의 에드윈 씨가 정말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람과 사람, 열정과 열정을 이어주는 커피의 멋진 점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코 치즈루
  • 오늘 새삼 깨달은 점은 로스터의 개성과 맛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상냥한 분의 커피는 상냥한 맛이 나고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의 커피는 강한 맛이 납니다. 로스터의 개성과 생산자의 개성, 그 만남을 이루어내는 TYPICA라는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서 많은 만남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마다 아야네

2-Star Roaster

특별추천위원이 로스터의 프레젠테이션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로스터리를 한 곳 결정하였습니다.

  • Hokkaido・Tohoku/Fukushima
    OBROS COFFEE
    한 잔의 스페셜티 커피에 매료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오픈한 오기노 형제. 로컬 장소에서 오픈하기로 결심한 것은 그 감동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풍미의 투명성과 커피의 개성을 즐길 수 있는 ‘클린 컵’을 지향하여 지속 가능성과 연결되는 커피 팬 형성을 꿈꾼다.
    점포 정보
  • Chubu/Aichi
    little flower coffee
    로스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고등학생 시절에 자주 가던 카페가 계기였다. 그곳을 세대를 불문하고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기억하고 있는 혼다 씨는 한 알의 생두에 담긴 생산자의 노력과 마음, 꿈을 느끼며 ‘블렌드 전문’ 카페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점포 정보
  • Kansai/Osaka
    LiLo Coffee Roasters
    맛 플러스알파를 가진 재밌는 커피를 판매한다. 나카무라 씨에 의하면 이를 위해서는 ‘얼굴이 보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한다. 빨리 친밀해지고 재미있어야 한다. 오사카다운 방식으로 커피를 널리 알리고 있는 LiLo Coffee가 제공하는 것은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는’ 커피다.
    점포 정보
  • Chugoku/Hiroshima
    shimaji coffee
    커피의 개성이 매우 잘 표현된 로스팅 방식에 매료되어 로스터를 개업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퀄리티 높은 커피일수록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을 느낀다. 같은 곳에서 커피콩을 지속해서 구매하여 생산자와 고객 그리고 자기 자신 사이에 선순환 관계가 생겼다.
    점포 정보
  • Shikoku/Ehime
    ICOI COFFEE
    로스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대학 시절에 커피 생산자가 가진 빈곤 문제를 알았을 때가 계기이다. 커피의 맛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시점에서 지속 가능성 있는 사업 운영을 지향한다. 규모는 아직 작지만 뜻은 원대하다. 적절한 거래로 얻은 커피를 더욱 자주 접하게 되고 즐거움과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이다.
    점포 정보
  • Kyushu・Okinawa/Kumamoto
    Gluck Coffee Spot
    생산자로부터 더 많은 생두를 구입하고 싶다, 커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을 늘리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출발점. 유언실행, 가게를 열고 6년만에 로스팅기는 1kg에서 5kg로, 스태프도 3명에서 15명으로 성장하였다. 생활자가, 맛 뿐만이 아닌 생산자를 보고 커피를 고르고 싶게 만드는 활동을 계속 해오고있다.
    점포 정보

1-Star Roaster

TYPICA의 커뮤니티 매니저가 직접 로스터를 방문하여, 제공되고 있는 커피의 품질, 서비스, 공간의 체험을 종합하여, TYPICA가 추천하고자 하는 로스터를 결정하였습니다.

Special Guests

전 세계 커피 생산자, 로스터, 그리고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커피 애호가분들이 특별 추천인으로서 참가해주셨습니다.
Final Round 행사장에서도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 경제계
    DeNA Co., Ltd. / 대표이사 및 회장

    난바 토모코

    1986년, 맥킨지앤컴퍼니에 입사. 1990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1996년에 맥킨지에서 파트너(임원)으로 취임하였다. 1999년에는 DeNA Co., Ltd.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대표이사 및 회장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일본 프로야구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구단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 '꼴 사나운 경영(不格好経営)'.
  • 요식업계
    칸테산스 / 오너 셰프

    키시다 슈조

    1974년생, 아이치현 출신.
    프랑스와 일본의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파리의 Astrance(아스트랑스)의 셰프인 Pascal Barbot(파스칼 바르보)의 제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 이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2006년 5월 칸테산스를 오픈. 2007년에 발간된 2008 미슐랭 가이드 도쿄에서 3스타를 획득했고, 그 타이틀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 음악
    힙합 아티스트

    KREVA

    2004년에 싱글 '음색' 을 통해 솔로로서 메이저 데뷔.
    그 활동의 발자국에는 항상 힙합 솔로 아티스트 '최초' 라는 타이틀이 붙고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제작하거나 프로듀싱도 담당하고 있다. 작사, 작곡, 트랙 제작, 랩, 프로듀싱까지 모두 스스로 완성하는 일본 음악계의 최대 거물 중 한 명.
  • 미디어계
    WWDJAPAN / 편집총괄 서스테이너빌리티 디렉터

    무코 치즈루

    요코하마시 출신. 도쿄여자대학을 졸업한 후, EDWIN Co., Ltd. 등을 거쳐 1999년 INFAS PUBLICATIONS, INC. 에 입사하였다. 기자로서 주로 파리, 밀라노, 뉴욕, 도쿄의 패션 위크 취재를 담당하였다. 패션 및 뷰티의 비즈니스 미디어 WWDJAPAN의 편집장을 거쳐 2021년 4월부터 현직에 취임하였다.
  • 미디어계
    Standart 창간자 겸 편집장

    마이클 몰칸

    독립계 스페셜티커피 잡지 'Standart' 의 창간자 겸 편집장.전 세계 83개국에 애독자가 있으며 기후 중립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1년에는 연간 베스트 커피 매거진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Eater, New York Magazine 등에 그러한 활동이 소개되었다.
  • 커피
    록번 커피그룹 / 창업자 겸 CEO

    피터 무치리

    나이로비대학 경제학부 졸업. 그 이후 스트라스모어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였다. 커피 농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커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키웠다. 독서를 즐겨 하며, 무사도 정신을 신조로 삼고 있다. 심플하고 유연한 것을 좋아한다.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자 애처가.
  • 커피
    휘클리 라이한 하킴

    자바 프린자 에스테이트

    인도네시아 거주. IPB대학 졸업자로서 기계·바이오시스템공학을 전공하였다. 농부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고 자라, 어렸을 때부터 농부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된다. 2011년 가족이 운영하는 농원 자바 프린자 에스테이트에서 커피 재배를 시작. 2014년 처음 수확한 커피를 정제하기 시작하여 2016년부터 수출을 개시하였다. 이듬해에는 커핑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전문 분야는 아라비카 커피 재배 및 정제, 그리고 농장 관리.
  • 커피
    프리마베라 커피 / 창업자 겸 디렉터

    나딘 러시

    과테말라 출신.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가족이 운영하는 커피 농장에서 보낸다. 영국에서 금융학을 배워 금융업계에서 일한 뒤, 2012년부터 커피 일을 시작한다. 스페셜티 커피의 가능성에 이끌려 과테말라로 돌아와 가족 농장에서 일하는 동시에, 다른 생산자들과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2013년 프리마베라 커피의 전신인 '주식회사 서드웨이브 커피소스' 를 설립한 이후, 과테말라 최고의 커피를 유럽과 북미 로스터에 전달하고 있다. 큐그레이더, 큐프로세서 자격증 보유.
  • 커피
    TYPICA 창업자

    야마다 아야네

    TYPICA의 공동창업자. 생산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학창시절 커피와 만나, 생산지와 연관되는 일을 지향하게 된다. 로스터로서 경력을 쌓은 후, 커피 스타트업에의 참여를 통해 현재에 이른다.

About TYPICA

TYPICA는 커피 생산자와 로스터가 이어져 커피 생두의 다이렉트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입니다.
현재는 일본, 한국, 대만, 유럽을 거점으로 3,000여 건의 로스터가 등록되어 있으며, 32개국의 생산자가 커피를 출품하고 있습니다. TYPICA의 목적은 맛있는 커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커피의 새로운 세계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로